데드 셀(DEAD CELLS)

가슴이 웅장해지는 모습입니다. 정말 이 게임의 느낌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입니다.

플레이한 입장에서 그림에 나온 캐릭터에 정말 이입이 많이 되네요.

 

메인 화면입니다. 저렇게 일딜 도전 순위가 나오는대 타임어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 페이지에 이름을

남기고 싶은 욕심이 드실겁니다.

 

현재 DLC는 4종이며 맨 처음 거인의 도래 DLC는 무료로 배포하여 저도 무료로 받아서 진행해봤습니다.

새로운 맵에서 새로운 몬스터들과 기믹을 피해가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

기본적으로 시작시 기본검과 활과 방패 중 한가지를 고르고 진행하게됩니다.

아마 기억하기로는 물약의 경우에는 잠금이 되어있을겁니다. 플레이하시면서 개방하여 점점 업그레이드

하셔야합니다. 안전하게 싸우고싶으신분은 보조무기로 활을 나는 단단하게 또는 패링을 하고싶다 하시면

방패를 들고 출발하시면 도움되실 듯 합니다.

 

정말 많은 아이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. 진행하면서 모은 아이템들이 저렇게 병에 채워지게되는데 사진에는

나와있지 않지만 병들은 저 옆으로도 조금 더 있습니다. 정말 많은 아이템이 있으며 수집하는 재미도 가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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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 하시다보면 저렇게 의상 설계도를 드랍하게되며 설계도를 하단에 보이는 금화 위에있는 세포를 들여

해제를하면 의상체인지가 가능합니다. 저 병들을 채워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.

 

저 같은 경우에는 컨트롤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보조 스킬 2가지를 설치형 트랩으로 골라서 함께 딜링해주는

모습입니다. 평소 근접무기를 선호하는 저에게 검이란 무기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.

하지만 우연히 진행 중 얻게된 저 활... 뭔가 상위 등급의 활인 느낌이라 주워서 써봤는데 이제까지 검을 들고

다닌 제가 무색하게 느끼지리 만큼 너무 쎄서 역시 게임은 원거리인가라는....

하지만 어릴적부터 로망은 역시 검을 든 캐릭터이기 때문에 보조창에 저렇게 검을 들고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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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무기로 탐험을 시작해보세요!